근데 다람쥐나 청설모 같은 애들도 도토리보다 밤을 더 좋아하고

대한민국 미개power


그거 주서다 퍼묵으면 좋냐 추접던적 시라서 몇푼이나 한다고 사서처먹어라


선진 시민의식은 대체 언제쯤 생기는걸까...


울 처갓집 베란다에 보니까 장인어른이 등산 갈 때마다 한웅큼씩 주워온 도토리가 한가득 쌓여있던데... 이번 주에 처갓집 가면 장인어른한테 주워온거 산에 다 갖다놓으라고 해야겠다... 다람쥐들 곧 겨울나기 준비해야하는데 장인어른이 도토리 주워와서 자랑하시는거 보니까 참 한심스럽더라;;


이 나라 늙은놈들은 진짜 핵노답


저런분들 주워가시라고 냅두셔요~ 얼마나 살기 힘드시면 저 작은 다람쥐 식량까지 뺏어서 먹어야 하겠어요... 그냥 도토리 줍는불들 보면 불쌍하니까 검은 봉지 안에 500원짜리라도 하나 넣어드리는게 예의일 듯...


벌금을 쎄게좀.... 거지도 아니고.... 저거 줍는것들 3대가 거지로 살아라..


인천대공원 초입에 수목원이 있어요. 무료지만 참 좋은 곳인데 등산객들이 블루베리 묘목에가서 체취하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 여기 체집안되는 곳이라고 말하니 아저씨들은 슬~ 나가시던데 아줌마들 떨어진것만 주웠다고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따는거 다 봤구만ㅡㅡ 진짜 눈살 찌푸려집니다. 오죽하면 배 타고 들어가는 섬에서도 텃밭에 다들 망을 설치하셨을까요. 그거 줏어서 쓴맛빼고 말려서 죽 쑤시면 얼마나 드실까요??! 주말에 운동 가셨으면 자연 즐기시고 등산만 즐겁게 하고 오셨으면합니다.